2020.12.04 11:39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 브라이틀링이 환경을 생각하는 의류 브랜드 '아우터노운(Outerknown)'과 콜라보를 통한 세 번째 워치인 슈퍼오션 헤리티지'57 아우터노운을 새롭게 출시했다. 아우터노운은 전설적인 서퍼 켈리 슬레이터(Kelly Slater)가 지속 가능한 소재에 주목해 설립한 의류 브랜드로, 지난 3년간 브라이틀링과 꾸준한 협업을 통해 에코닉 나토 스트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슈퍼오션 헤리티지'57 아우터노운은 지속 가능한 의류 브랜드 아우터노운과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