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8 09:23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6일과 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삼성화재 6000클래스 5라운드, 6라운드에서 치열한 경쟁을 통해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포디움에 올랐다.지난 6일 진행된 슈퍼레이스 5라운드에서는 직전 라운드 대비 한층 향상된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엑스타 레이싱팀(감독 김진표)'의 노동기 선수가 폴 투 윈(예선, 결선 1위)으로 1위, 이정우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더블라운드로 연이어 진행된 슈퍼레이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