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여야. 무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수소경제포럼, 모빌리티 포럼이 잇달아 출범한다. 공유서비스업체 타다를 퇴출시킨 20대 국회와는 다른 움직임이다. 여야. 무소속 국회의원 41명이 참여하는 ‘모빌리티 포럼’이 이달 13일 공식 출범한다.자난 달 15일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정식 등록된 ‘모빌리티 포럼’은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무소속 권성동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원욱의원이 대표의원을,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과 홍성국 민주당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았다.‘모빌리티 포럼’은 정회원 19명(더불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지난 27일 서울시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조직위 회의에서 한국수소산업협회를 조직위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승인했다.조직위는 내년 3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국내 수소산업 최대의 전시회 및 컨퍼런스 ‘수소모빌리티+쇼’ 준비를 위해 지난 8월 설립됐다.이번 한국수소산업협회(KHIA)의 합류로 국내 완성차협회이자 서울모터쇼를 주최하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한국의 수소 산업을 총괄 추진하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 수소충전소 건설을 위해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