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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5:48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캐딜락이 오는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4 오토차이나에서 새로운 전기 SUV '옵틱(Optiq)'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내 디자인이 먼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옵틱은 리릭, 셀레스틱, 에스컬레이드 IQ에 이은 캐딜락의 네 번째 전기차로, 현행 라인업 중 가장 작은 차체를 갖췄지만 중형급 모델인 만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이번에 공개된 실내 디자인을 살펴보면, 스티어링 휠과 곡선형 디스플레이, 플로팅 콘솔 등 전체적으로 리릭과 유사한 레이아웃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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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5:27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캐딜락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전기 SUV ‘리릭(Lyriq)’을 올해 국내 선보인다.캐딜락 리릭은 GM(제너럴모터스)의 전동화 전략을 선도해 나가는 상징적인 모델로, 브랜드 헤리티지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최신 전기차 기술이 결합된 준대형 전기 SUV다.외장디자인은 캐딜락 특유의 전통적인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전동화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요소들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셀레스틱과 최근 선보인 에스컬레이드 IQ 등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상징적인 블랙 크리스털 그릴과 슬림한 버티컬 LED 헤드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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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15:22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캐딜락이 올 상반기 매력적인 전기 SUV ‘리릭(Lyriq)’을 국내에 선보인다.캐딜락 리릭은 GM(제너럴모터스)의 전동화 전략을 선도해 나가는 상징적인 모델로, 브랜드 헤리티지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최신 전기차 기술이 결합된 준대형 전기 SUV다.외장디자인은 캐딜락 특유의 전통적인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전동화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요소들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셀레스틱과 최근 선보인 에스컬레이드 IQ 등과 패밀리룩을 이룬다. 상징적인 블랙 크리스털 그릴과 슬림한 버티컬 LED 헤드램프의 조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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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14:23
[대구=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DIFA)’에 참여,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GM의 트리플 제로 비전(교통사고 제로, 탄소배출 제로, 교통체증 제로)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버추얼 엔지니어링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GM의 기술 리더십을 강조했다.올해로 7회차를 맞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2023 DIFA는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UAM, 미래 자동차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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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8 00:20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캐딜락의 초대형 풀사이즈 SUV ‘에스컬레이드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테스트카가 포착됐다.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Carscoops에 게재된 신형 에스컬레이드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차량은 도로 주행 테스트 중 목격됐으며, 특유의 웅장함과 일부 디자인 요소를 보면 고성능 롱바디 버전인 ‘에스컬레이드 ESV V' 모델임을 알 수 있다.아직 구체적인 디자인 확인은 어렵지만, 최근 선보인 전기 버전 에스컬레이드 IQ와 셀레스틱, 리릭 등의 디테일 요소들이 일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전면부는 거대한 방패형 그릴이 웅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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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6:25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캐딜락코리아가 올 하빈기 출시할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포착됐다.캐딜락 리릭은 GM(제너럴모터스)의 전동화 전략을 선도해 나가는 상징적인 모델이다.특히, 지난 1912년 첫 전기 트럭 생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GM의 112년 전기차 헤리티지가 집약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모델이다.외장디자인은 상징적인 블랙 크리스털 그릴과 슬림한 수직형 LED 헤드램프의 조를 통해 캐딜락 특유의 스타일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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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16:5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캐딜락이 브랜드 세 번째 순수 전기차이자 풀사이즈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를 공개했다.에스컬레이드 IQ는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풀사이즈 SUV답게 특유의 웅장함과 여유로운 실내공간, 트리플 모터 기반의 강력한 성능, 전기차 ‘셀레스틱’과 ‘리릭’의 디테일 요소 등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기존 내연기관과 다르게 전기차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모습이다. 거대한 방패형 그릴에는 라이팅 패턴이 눈길을 끌고, 헤드램프는 리릭처럼 슬림한 버티컬 타입 LED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뒀다.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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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5:57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캐딜락이 올 하반기 선보일 초대형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 테스트카가 포착됐다.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1에 따르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도로 주행 테스트 중 목격됐으며, 에스컬레이드 특유의 웅장함이 돋보인다.전체적으로 위장막에 가려져 디자인 확인 어렵지만, 현행 에스컬레이드 스타일에 셀레스틱과 리릭의 디테일 요소들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전면은 거대한 방패형 그릴 모양에 조명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램프는 위장막 틈새로 세로형으로 추정되는 LED가 눈길을 끈다.최근 캐딜락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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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07:48
[M투데이 임헌섭 기자] 캐딜락이 최근 출시를 앞둔 초대형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의 티저를 공개했다.에스컬레이드 IQ는 셀레스틱과 리릭에 이은 캐딜락의 세 번째 전기차로, 현행 내연기관 모델과 스타일링을 공유하면서 전기차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디테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티저에는 전면부에 적용된 라이트 파이프 형태의 수직 LED 주간주행등과 화려한 조명이 더해진 거대한 방패형 그릴 모양 디지털 패널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 파노라마 루프를 비추는 오버헤드 샷을 통해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디스플레이도 엿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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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7 18:45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캐딜락이 올 하반기 선보일 초대형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의 예상도가 등장했다.에스컬레이드 IQ는 앞서 공개된 캐딜락 ‘리릭’과 ‘셀레스틱’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되는 전기차로,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큰 차체로러시아 자동차 전문매체 KOLESA.RU에 게재된 예상도를 살펴보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캐딜락 ‘셀레스틱’과 ‘리릭’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되는 전기차로 에스컬레이드 특유의 웅장함과 전기차 전용 디테일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현행 내연기관 에스컬레이드에 전동화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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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7:15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캐딜락이 올 하반기 선보일 초대형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 테스트카가 포착됐다.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authority에 따르면,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는 미국에서 도로 주행 테스트 중 목격됐으며, 에스컬레이드 특유의 웅장함이 돋보인다.전체적으로 위장막에 가려져 디자인 확인 어렵지만, 현행 에스컬레이드 스타일에 셀레스틱과 리릭의 디테일 요소들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전면은 거대한 방패형 그릴 모양에 조명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램프는 위장막 틈새로 세로형으로 추정되는 LED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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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16:44
[M투데이 임헌섭 기자] 롤스로이스 최초의 전기차 스펙터는 올해 출시를 앞두고 막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스펙터는 2030년까지 완전 전기차 업체로 전환한다는 롤스로이스의 전략 아래 지난해 10월 공개된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다.독특한 패스트백 스타일의 실루엣과 전기차만의 감성을 담아낸 럭셔리한 실내 공간으로 미국에서만 300대 이상의 계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소비자들이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롤스로이스는 스펙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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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19:05
[M 투데이 이정근기자] 구입가격이 30만 달러(3억9천만 원)에 달하는 미국에서 가장 비싼 전기차가 출시 되기 1년 반 전에 매진됐다.GM(제너럴모터스)은 최근 캐딜락의 새로운 플래그십 캐딜락 셀레스틱(Celestiq)이 생산에 들어가기 18 개월 전에 예약이 마감됐다고 밝혔다.캐딜락 셀레스틱은 판매가격이 미국에서 가장 비싼 30만달러에 달하는 전기차로, 오는 2023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모두 수작업으로 조립되는 이 차는 하루에 두 대씩만 생산, 첫해에 약 400대가 인도될 예정이다.GM은 "전기차 캐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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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12:43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전-전동화 및 트리플 제로, 울트라 크루즈 등 플랫폼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 '2022 대구 국제 미래모빌리티엑스포(2022 DIFA)'에 참가했다. 행사에는 브라이언 맥머레이(Brian McMurray) GM 한국 연구개발법인 사장이 참석해 GM의 미래 비전과 전동화 전략을 발표했다.맥머레이 사장은 "현재 모빌리티 사업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며, "마차를 끌던 시대에서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나타났던 변화 이상으로 그 폭이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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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08:11
[M투데이 임헌섭 기자] 미국 제너럴 모터스(이하 지엠)가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새로운 상표를 출원했다.‘Ascendiq’라는 이름으로 출원된 상표는 캐딜락(Cadillac)의 전기차에 사용하는 스타일인 ‘-iq’로 끝나면서 새로운 전기차에 대한 상표일 것으로 추측된다.캐딜락은 전기 SUV ‘리릭(Lyriq)’의 출시를 시작으로 전기 플래그십 세단 ‘셀레스틱(Celestiq)’을 공개하는 등, 2030년까지 전 라인을 전동화 모델로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캐딜락은 이번에 출원한 ‘Ascendiq’ 이외에도, 앞서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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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09:32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지난 17일(미국 현지시각), 브랜드의 유구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초호화 전기 플래그십 세단 셀레스틱(CELESTIQ)을 공개했다.셀레스틱은 수제로 제작되는 울트라 럭셔리 플래그십 순수 전기차량으로 캐딜락을 ‘세계의 표준(Standard of the World)’이라는 아이코닉한 브랜드로 재정립함과 동시에 브랜드의 전동화를 이끌 플래그십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 평가받는 기대작이다.독창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테크놀로지, 맞춤형 럭셔리로 완성된 셀레스틱은 1933년형 V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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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09:38
[M투데이 이세민 기자] 아메리칸 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이 브랜드 설립 12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역사적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과 미래 전동화 비전을 제시했다.캐딜락은 1914년, 세계 최초 V8 엔진 양산 시작, 1930년, 세계 최초 V16 엔진 개발, 1938년, 미국 최초 자동차 선루프(Sunshine Roof) 상용화, 1941년, 4단 하이드라-매틱 자동 변속기(4-speed Hydra-Matic Automatic Transmission) 출시, 1948년, 업계 최초 커브드 윈드실드(Curved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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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15:1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캐딜락 럭셔리 순수 전기차 ‘셀레스틱(CELESTIQ)’ 위장막 테스트카가 주행테스트 중 새롭게 목격됐다.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스(Carscoops)에 따르면, 캐딜락은 자사 소셜미디어를 통해 셀레스틱 프로토타입의 공식 주행 테스트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앞서 캐딜락은 셀레스틱을 공개하면서 “캐딜락 V16 코지와 1957년식 엘도라도 브로엄 등 120년 역시에서 영감을 얻어 과거에서 미래 전기차 브랜드로 이어지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며, “과거의 전성기 시절로 복귀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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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09:08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기후변화와 교통체증, 도로안전 등 전 세계 고객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맞춰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실판 아민(Shilpan Amin)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에서 GM 해외사업부문에 속한 각 시장별 최고 리더십을 대상으로 진행된 ‘US 드라이브 프로그램’에서 GM은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탄소중립, 자율주행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실판 아민 사장은 “G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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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15:12
[인천 영종도= 이세민기자] 한국지엠 로베르토 렘펠 (Roberto Rempel) 사장이 22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GM 브랜드 데이(GM Brand Day in the Gradient City)’에서 수출 확대와 GMC 브랜드 도입으로 확장되는 멀티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한 GM 한국사업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도전적인 외부 사업 환경 속에서도 올해 손익분기점 달성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2023년부터는 성장 비즈니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렘펠 사장은 “한국지엠은 2018년 시작된 경영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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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14:25
[인천 영종도= M투데이 이세민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22일, 파라다이스시티(인천중구)에서 ‘GM 브랜드데이(GM Brand Day in the Gradient City)’를 개최, GM의프리미엄픽업ㆍSUV 브랜드 ‘GMC’의 국내 도입을 공식 선언하고 첫 번째 출시모델이 될 시에라 드날리(Sierra Denali)를 공개했다.GM 브랜드데이는 혁신적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개척하고 있는 GM이 산하 글로벌브랜드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국내시장에 기여하겠다는 GM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