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22 08:46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 2018년 6월에 출시된 벨로스터N은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N의 철학인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 운전의 재미)’를 바탕으로 개발된 고성능 모델이다.‘운전의 재미(Fun to Drive)’라는 철학을 따르는 N의 3대 고성능 DNA는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 속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이다.그러나 지금까지 N브랜드의 철학을 느껴본 소비자는 그리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