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09:01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통합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일레클' 운영사인 '나인투원'이 하드웨어 기술개발 스타트업 '바이시큐'를 인수한다.바이시큐는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를 위한 하드웨어 기술개발 스타트업이다.세계 최초로 완전 자동동작이 가능한 자전거 전용 스마트락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다수의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최근 나인투원은 바이시큐의 지분을 100% 매입하는 방식으로 인수 합병했다.나인투원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공유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운영 노하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