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16:19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여야. 무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는 수소경제포럼, 모빌리티 포럼이 잇달아 출범한다. 공유서비스업체 타다를 퇴출시킨 20대 국회와는 다른 움직임이다. 여야. 무소속 국회의원 41명이 참여하는 ‘모빌리티 포럼’이 이달 13일 공식 출범한다.자난 달 15일 국회의원 연구단체로 정식 등록된 ‘모빌리티 포럼’은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무소속 권성동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원욱의원이 대표의원을,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과 홍성국 민주당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았다.‘모빌리티 포럼’은 정회원 19명(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