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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7: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첫 프레임바디 픽업트럭으로 개발 중인 '타스만(TASMAN, 코드명 TK1)'의 테스트카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한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예상도를 살펴보면, 전면부는 블랙 컬러의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하단의 스키드 플레이트, 펜더 상단의 두툼한 일자형 가니쉬를 하나로 연결시켜 마초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또한, 양 끝에는 사각형 헤드램프 박스를 배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세로형 LED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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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07:02
기아의 첫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예상도가 등장했다.예상도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기아 타스만 예상도는 최근 포착된 테스트뮬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상상력이 더해져 제작됐다.코드명 'TK'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며, 차명은 타스만으로 확정됐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스만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타스만은 최근 포착되는 더블캡 이외에도 앞좌석만 있는 싱글캡 모델도 출시되며, 더블캡 5인승과 6인승, 싱글캡 2인승과 3인승 등 다양한 버전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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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0:03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내년 출시 예정인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했다.자동차 CGI 전문 크리에이터 stuBio가 공개한 기아 타스만 예상도는 최근 포착된 테스트뮬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상상력이 더해져 제작됐다.코드명 'TK'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며,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스만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타스만은 최근 포착되는 더블캡 이외에도 앞좌석만 있는 싱글캡 모델도 출시되며, 더블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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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08: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첫 프레임바디 픽업트럭으로 개발 중인 '타스만(TASMAN, 코드명 TK1)'의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Carbuzz)에 게재된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세로형 패턴의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양 끝에 헤드램프를 배치해 차체를 한층 더 커 보이게 만들었다.또한, 헤드램프 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세로형 LED 램프 구성이 적용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전형적인 프레임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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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21:26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2026년 선보일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전기버전 예상도가 주목받고 있다.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Carbuzz는 기아 타스만의 새로운 예상도를 공개, 전동화모델 답게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타스만은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동화 버전도 나올 예정인 만큼, EV9이나 EV5처럼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가 적극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코드명 'TK'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며,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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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21:2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테스트카가 국내에 자주 목격되고 있다.코드명 'TK1'으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된다.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형 패턴으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헤드램프는 사각형 디자인이며, 안쪽 그래픽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세로형 LED 램프 구성이 적용됐다.측면부는 전형적인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실루엣을 가졌으며, 상당히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높은 최저 지상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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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8:54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스웨덴 볼보자동차가 공식적으로 디젤엔진 차량 생산을 중단,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27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했다.볼보는 지난 26일 마지막 디젤차인 2.0리터 터보차저 엔진을 장착한 파란색 XC90 SUV가 스웨덴 토슬란다 공장 생산라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차는 오는 4월 14일 오픈하는 볼보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볼보는 XC90 생산을 끝으로 45년간의 디젤엔 진차 시대의 종료를 알리고 디젤 엔진을 완전히 포기한 최초의 전통 자동차제조업체가 됐다고 선언했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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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11:3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개발 중인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테스트카가 국내에서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 스파이샷은 최근 유튜브 채널 숏카에 게재된 것으로, 야간 시간대에 포착된 만큼 점등된 헤드램프의 사각형 디자인이 더욱 돋보인다.앞서 공개된 스파이샷과 함께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세로형 패턴의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헤드램프 내부에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세로형 LED 램프 구성이 적용됐다.측면부는 높은 최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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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15:49
기아의 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코드명 ‘TK1’으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된다.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스만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특히, 최근 다양한 테스트카 스파이샷과 예상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형 패턴으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헤드램프는 사각형 디자인이며, 안쪽 그래픽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세로형 LED 램프 구성이 적용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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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10:46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을 개발 중인 가운데,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는 기아의 차세대 픽업트럭은 코드명 'TK'로 불리고 있지만, 앞서 기아가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출원한 상표에 따라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국내·외에서 공개된 스파이샷과 예상도를 살펴보면, 외관은 EV9이나 EV5처럼 기아의 최신 패밀리룩과 함께 텔루라이드의 디자인 요소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세로형 패턴의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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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5 18:0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이 국내 및 해외에서 자주 모습을 드러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코드명 ‘TK1'으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된다.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타스만의 추정되는 차체 크기는 전장 5,410mm, 전폭 1,930mm, 전고 1,870mm, 휠베이스 3,270mm이며, 짐칸 사이즈는 길이 1,630mm, 폭 1,570mm 수준이다.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형 패턴으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고, 스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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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4 15:21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최근 기아의 첫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테스트카가 자주 목격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코드명 ‘TK1'으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된다.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스만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최근 다양한 예상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형 패턴으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다.헤드램프는 사각형 디자인이며, 안쪽 그래픽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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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17:07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내년 출시를 예고한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태즈먼(TASMAN)의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코드명 'TK'로 불리고 있지만, 앞서 기아가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출원한 상표에 따라 차명은 '태즈먼'이 유력하다.태즈먼은 최근 포착되는 더블캡 이외에도 앞좌석만 있는 싱글캡 모델도 출시되며, 업계에 따르면 더블캡 5인승과 6인승, 싱글캡 2인승과 3인승 등 다양한 버전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신차 온라인 커뮤니티 뉴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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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 22:29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내년 선보일 첫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태즈먼(TASMAN)’이 주목받고 있다.코드명 ‘TK1'으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된다. 차명은 태즈먼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태즈먼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최근 다양한 예상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형 패턴으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헤드램프는 사각형 디자인이며, 안쪽 그래픽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세로형 LED 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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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10:39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가 '타스만'(TASMAN) 호주 출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기아 호주판매법인은 3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타스만으로 추정되는 신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기아가 호주 판매 라인업에 UTE를 추가한다는 소식을 시작으로 격투기 선수 볼카노프스키와 테니스 선수 애쉬 바티 등 호주 스포츠 스타들이 총집합하여 모델명을 추측하는 모습이 담겼다.UTE는 호주에서 80년이 넘게 생산되어 온 픽업트럭으로, 일반적인 픽업트럭이 상용차 섀시로 만들어지는 것과 달리 UTE는 승용차 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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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15:36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첫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이 주목받고 있다.코드명 ‘TK1'으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된다.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스만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최근 다양한 예상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형 패턴으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헤드램프는 사각형 디자인이며, 안쪽 그래픽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세로형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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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21:46
기아의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이 국내 및 해외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현재 타스만의 다양한 예상도와 상상도, 스파이샷 등이 커뮤니티에 돌아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외관의 경우 기아의 최신 패밀리룩을 따르면서 북미 시장에서 인기 있는 텔루라이드의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반영해 박시하면서 투박한 매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픽업트럭 특성상 국내보다는 북미시장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텔루라이드의 디자인을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실내의 경우, 메쉬타입의 헤드레스트가 적용됐고 뒷부분에는 EV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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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16:4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내년 출시할 차세대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코드명 'TK'로 불리고 있지만, 앞서 기아가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출원한 상표에 따라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타스만은 최근 포착되는 더블캡 이외에도 앞좌석만 있는 싱글캡 모델도 출시되며, 업계에 따르면 더블캡 5인승과 6인승, 싱글캡 2인승과 3인승 등 다양한 버전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신차 온라인 커뮤니티 뉴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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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16: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코드명 'TK'로 불리고 있지만, 앞서 기아가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출원한 상표에 따라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타스만은 최근 포착되는 더블캡 이외에도 앞좌석만 있는 싱글캡 모델도 출시되며, 업계에 따르면 더블캡 5인승과 6인승, 싱글캡 2인승과 3인승 등 다양한 버전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국내외에서 공개되고 있는 스파이샷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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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14:44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내년 선보일 차세대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KKS스튜디오에서 공개한 타스만의 예상도는 국내외에서 포착되고 있는 테스트뮬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모하비를 연상케하는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더해 강인한 인상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전면부 대부분을 차지해 시선을 사로잡는 그릴에는 세로형 패턴과 기아 로고가 어우러지게 적용돼 시각적인 안정감을 자아내며, 양 끝에는 텔루라이드와 유사한 수직 형태의 헤드램프를 적용해 차폭을 한층 강조했다.측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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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5:01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가 내년 선보일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이 주목받고 있다.코드명 ‘TK1'으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된다.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스만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최근 다양한 예상도들이 나오고 있는데, 전면부는 큼직한 사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형 패턴으로 강인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헤드램프는 사각형 디자인이며, 안쪽 그래픽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DRL) 및 세로형 LED 램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