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가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크로스오버 세단인 뉴RX450h를 출시하고 전국 9개 렉서스 전시장에서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RX450h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 RX에 렉서스 최초로 앳킨슨 사이클 엔진을 탑재한 최신예 하이브리드 모델로, 하이브리드에 알맞은 최적의 엔진설계를 통해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친환경성과 주행성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흡기밸브의 밸브 개폐타이밍을 조절, 열효율을 향상시킨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배기가스의 열을 엔진 냉각수 온도 상승에 활용한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
한국토요타자동차가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인 뉴 RX350을 출시, 전국 9개 렉서스 딜러에서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에 출시된 뉴 RX350은1998년 프리미엄 크로스오버의 시초로 데뷔한 RX의 3세대 모델로 고급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성을 고루 갖췄으며,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를 반영, SUV적 강인함과 미래 지향적인 럭셔리 디자인을 양립시켰다. 뉴RX350의 가장 큰 특징은 장인정신과 각종 첨단 전자장비의 조합을 통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운전공간을 실현한 것. 듀얼 존 콕핏 디자인을 적용한
한국토요타자동차(대표이사 치기라 타이조)는 10일, 신형 럭셔리 유틸리티 차량(Luxury Utility Vehicle)인 RX350을 국내에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RX350은 지난 2003년 선보인 RX330의 마이너체인지 모델로 그동안 수입 럭셔리 SUV시장을 주도하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온 렉서스의 주력 차종 중 하나다. 이번에 선보이는 RX350은 기존 RX330이 가지고 있는 장점인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정숙성 및 우수한 승차감을 토대로 새롭게 개발된 3.5리터 V6, 듀얼 VVT-I 엔진을 장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