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캐딜락코리아가 국내 소울 음악의 대표 뮤지션이자 아티스트인 나얼과 모타운(MOTOWN)을 주제로 특별한 음악·예술 콜라보레이션 ‘THE SOUND OF YOUNG AMERICA, MOTOWN(더 사운드 오브 영 아메리카, 모타운)’ 프로젝트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진행한다.모타운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캐딜락의 본고장인 미국 디트로이트의 별칭 ‘모터타운’의 줄임말로 1950년대 정점을 찍은 자동차 산업의 부흥기에 디트로이트로 대거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의 자유로우면서도 낭만적이었던 아프리칸-아메
GM대우자동차가 유명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나얼 씨가 직접 페인팅한 차세대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를 대형 투명 트레일러에 싣고 전국을 순회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라세티 프리미어 무빙 아트 갤러리’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이벤트는 8월 2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약 두 달여 동안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서울 등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각 도시별 순회 일정은 라세티 프리미어 홈페이지(www.lacettii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GM대우차는 자신의 블로그에 무빙 아트 갤러리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