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15:12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자율주행차용 정밀도로지도를 효율적으로 구축.갱신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에는 완성차업계, 이동통신업계, 지도제작업계, IT.전자업계의 14개 기업과 관련기관 3곳이 참여한다.기업은 현대자동차, 쌍용자동차, 만도, SK텔레콤, KT, LGU+, 현대엠엔소프트, 카카오, 아이나비시스템즈,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LG전자, 네이버랩스, 쏘카, 카카오모빌리티, 관련기관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한국도로공사다.정밀도로지도는 자율주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