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0 09:37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마케팅 캠페인인 ‘Everybody In’을 시작한다고 밝혔다.‘Everybody In’ 캠페인은 포괄적이고 실행가능한 변화를 가능케 하는 GM의 새로운 대응 방식이다.GM은 교통사고제로, 탄소배출제로, 교통체증제로가 가능한 세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며 브랜드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다.데보라 왈(Deborah Walh) GM 글로벌마케팅최고책임자(CMO)는 “역사에서 모든 것이 일순간 바뀌는 순간이 있다. 바로변곡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