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6 00:0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지난 25일 이동통신3사는 아이폰11을 정식 출시하고 공시지원금을 확정했다.가장 많은 공시지원금을 실은 곳은 LG유플러스로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88’ 요금제에 12만5,000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공시지원금의 최대 15%까지 지원하는 추가지원금(1만8,750원)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84만6,250원이다.이는 ‘갤럭시노트10’의 공시지원금과 비교하면 약 4분의 1수준으로 선택약정이 유리하다.선택약정의 할인율은 요금제별로 15만~53만원 수준이다.이런 가운데 최저가 스마트폰 온라인 정보공유카페인 ‘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