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6 11:13
2011년 한국 올해의 차 (Car Of The Year,Korea) 3개 최종후보 선정 결과, 현대차 아반떼,BMW 5시리즈, 기아차 K5(국문,알파벳순)가 선정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제1회 ‘올해의 차’ 선정과 관련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위원장 예진수)를 중심으로 종합일간지, 경제지, 통신, 전문지 등 30개 자동차기자협회 회원사가 채점한 결과다. 평가는 각 기자들이 시승한 차를 대상으로 했으며, 가격대비 가치, 성능, 편의성 및 편의사양, 디자인 및 감성, 안전, 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