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가 코로나19 상황 속 메르세데스 벤츠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차량 픽업 및 살균소독서비스, 통합서비스패키지 연장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고객안심프로그램’을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벤츠코리아는 고객안심프로그램을 통해 ’픽업&딜리버리서비스’ 확 대제공, 전체 입고차량 및 신규 출고차량 대상 ‘차량살균소독서비스’ 실시, 만료가 임박한 통합서비스 패키지(ISP) 기간 3개월 연장 등의 고객서비스를 2021년 2월 28일까지 약 10주간 전국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제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렉서스코리아가 고객만족 강화를 위해 2종의 ‘프리미엄 커스터머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렉서스 고객이 교통사고 혹은 운행과 관련한 문제발생 시, 가장 가까운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까지 1회당 50km 이내에서 무상으로 견인하는 긴급견인 무상서비스 기간을 기존의 2년에서 10년으로 대폭 연장하며, 2010년 4월 등록 차량에게까지 소급 적용해 실시한다.또한 고객편의를 위하여, 렉서스 고객지원실(080-4300-4300)을 통해 24시간 사고보험접수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한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3개월간 노후 차량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현대기아차는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20일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 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에서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안심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서비스 대상 차종은
볼보트럭코리아가 이달 16일부터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서비스 기간을 확대 적용하는 고객안심케어 플러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고객안심케어 플러스 프로그램은 기본 2년 또는 20만km 보증 기간 내 제공되던 무상 서비스를 3년 또는 최대 45만km까지 확대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운전 중 사고 발생시 수리 또는 신차 구매 비용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돼 사고 수리에 대한 부담 뿐만 아니라 신차 구매까지 고려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볼보트럭코리아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