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가 골프 마케팅의 일환으로 JTBC 신규 골프 예능 ‘회원모집 세리머니 클럽(이하 ‘세리머니 클럽’)’에 3열 롱바디 SUV 모델인 RX 450hL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세리머니 클럽’은 골프 레전드 박세리를 필두로 김종국, 양세찬이 메인 MC로 활약하며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와 함께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프 토크쇼’로, 매회 다른 기부처에 도전하는 기부금 미션도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다.또한, ‘세리머니 클럽’의 MC와 게스트는 렉서스 RX450hL을 타고 인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차박·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이에 국내 SUV 시장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관련 업계에서는 '아웃도어·차박' 트렌드에 발맞춰 관련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최근 렉서스코리아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RX 450hL'의 널찍한 적재공간을 강조하기 위한 골프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렉서스 RX 450hL은 4인 골프 여행도 거뜬할
[M오토데일리 박상우.최태인 기자] 제네시스 GV80 출시로 국내 럭셔리 SUV 시장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렉서스가 지난 3월 RX450hL을 출시하며 반격에 나섰다.RX450hL은 3열 6인승으로 구성된 RX의 최상위 모델로 부분변경을 통해 편의성과 안락함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그 중 핵심이 바로 2열에 적용된 캡틴시트. 이 캡틴시트를 중심으로 RX450hL의 편의성과 안락함을 살펴봤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최근의 대세 차종은 역시 프리미엄 중. 대형 SUV다.지난해 상반기 BMW가 대형 SUV X7과 신형 X5를 내놓은 것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메르세데스 벤츠가 신형 GLE를, 제네시스가 신형 GV80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크게 높아지면서 5천만 원이 넘는 현대 팰리세이드 상위버전과 모하비 마스터스 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게다가 미국산 대형 SUV인 포드 신형 익스플로러와 쉐보레 트래버스까지 가세하면서 대형 SUV시장이 가장 핫한 시장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