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18:22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의 순수전기차(EV) 컨셉트이자 포니의 부활을 알렸던 ‘45’의 양산모델이 최초로 포착됐다.지난 12일(현지시간)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1.com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의 순수전기차 45 양산형 프로토타입 테스트카가 두꺼운 위장막을 두른채 처음 목격됐다.순수전기차 45는 지난 1970년대 공개된 현대차 최초의 컨셉트카 ‘포니 쿠페 컨셉트(Pony coupe concept)‘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모델로 지난해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2019 IAA)’에서 45 컨셉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