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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36
기아의 대표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테스트카가 목격돼 이목을 끈다.최근 K8 동호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를 준 K8 페이스리프트의 테스트카 스파이샷이 게재됐다. 특히, 그릴과 범퍼 등 디자인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 고친 것으로 보인다.전체적으로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다.기존의 가로형 헤드램프는 최근 기아 신차들처럼 세로형으로 변경된 모습이며, 내부 그래픽도 큐브타입 LED 램프 구성으로 패밀리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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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31
기아가 올해 선보일 차세대 준중형 세단 'K4’의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했다.유튜브 채널 KKS Studio가 공개한 K4 예상도는 그동안 포착된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K4는 지난 2018년 현행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기존 K3에서 K4로차명이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와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를 닮은 헤드램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완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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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10
올해 3분기 출시가 예정된 기아의 준대형 대표 세단,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국내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여러 스파이샷과 더불어 현행 모델과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예상도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K8은 현대차 그랜저와의 경쟁 모델이지만 지난해 국산차 판매량 1등을 기록한 그랜저와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등 판매량이 부진한 바 있다.때문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풀체인지급 변화를 주어 그랜저와의 경쟁에 다시 한 번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최근에 등장한 예상도와 스파이샷을 종합해보면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기존 전면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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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02
기아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 스포티지가 올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는 가운데 드디어 신규 예상도가 공개됐다.스포티지는 올해 연말에 경쟁 차종인 현대차 투싼을 따라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모델의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외장 디자인보다는 실내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첨단 사양의 추가가 핵심일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은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것으로 외관 디자인에서 달라지는 부분은 아무래도 전면부 디자인이 다소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지난 해 출시된 쏘렌토,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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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3:59
기아의 준대형 세단 모델인 K8이 새로운 모습으로 올해 출시된다.이번 K8 페이스리프트에는 현행 모델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부분인 차량 전면부를 아예 뜯어 고쳐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올해 하반기부터 K5의 형님 격인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테스트 차량을 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K8 페이스리프트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를 올리기 위해 더 높은 밀도의 배터리 팩을 추가할 예정이다.실내는 K5와 쏘렌토에 적용된 파라노마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탑재될 가능성이 높으며 EV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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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3:54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차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아의 준대형 세단 모델인 K8도 새롭게 출시된다.실제로 올해 하반기부터 K5의 형님 격인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테스트 차량을 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상황이다.다만, 사진을 살펴보면 두꺼운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만 현행 모델과 거의 동일해 보여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맞는지에 대한 갑론을박도 펼쳐지고 있다.만약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맞다면 이는 아마도 개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디자인의 변화는 주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아직 정확한 전면부가 공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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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3:36
현대자동차가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상반기 선보일 차세대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7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아이오닉7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현대차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로,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 ‘세븐(SEVEN)’의 스타일링과 최신 패밀리룩을 반영해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실내는 컨셉트카처럼 라운지 느낌의 넓고 안정적인 레이아웃에 디지털 클러스터와 센터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와이드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물리버튼을 극단적으로 줄여 미니멀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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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1:47
기아가 올해 출시 예정인 대표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 모델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우파TV에 게재된 K8 페이스리프트의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기존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 고쳐 완전히 다른 인상으로 재탄생한 것으로 보인다.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한 전면부는 기존의 가로형 헤드램프를 앞서 공개된 EV4와 같이 날렵한 스타일의 세로형으로 변경하고, 큐브타입 LED 램프 구성의 내부 그래픽으로 패밀리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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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0:21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일본 토요타그룹의 상용차 브랜드 ‘히노(Hino)’의 중형 트럭 ‘L 시리즈’에 중장거리용 타이어 ‘AH37’과 장거리용 타이어 ‘DL11’을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히노’의 ‘L 시리즈’는 지난 2020년 북미 시장 출시 이후 미국과 캐나다 등 현지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최고의 중형 트럭 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한국타이어가 히노 ‘L 시리즈’에 공급하는 트럭·버스용(TBR) 타이어 ‘AH37’과 ‘DL11’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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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6:36
[M 투데이 임헌섭기자] 신차 자체 인증 과정에서 무려 174건의 부정이 발각돼 파문을 일으킨 일본 다이하츠공업의 회장과 사장 등 최고 경영진이 사임한다.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다이하츠는 13일 차량 인증 부정 문제와 관련, 오쿠다이라 소이치로 사장이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후임에는 토요타자동차의 이노우에 마사히로 중남미 사업 총괄 책임자가 선임됐다.또, 다이하츠 출신의 마츠바야시 준(松林神松)회장도 사임했으며, 렉서스 인터내셔널의 쿠와타 마사노리(杊商田正則)부회장이 새로 선임됐다.오쿠다이라사장은 모회사인 토요타자동차 출신으로 다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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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3:54
[M투데이 이상원기자] 프랑스 르노(Renault)와 중국 지리(Geely)그룹이 지난해 7월 설립키로 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엔진, 파워트레인 합작 투자법인 ‘HORSE’가 이달 중 투자를 마무리,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양 사는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가솔린 차량용 엔진 생산을 위해 HORSE에 총 70억 유로(10조148억 원)를 투자한다.새로운 합작법인은 연간 최대 500만 대의 차세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과 변속기를 생산할 예정이다.여기서 생산되는 엔진 등 차세대 파워트레인은 르노, 다치아, 알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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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9:28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로터스(Lotus)가 차세대 하이퍼 GT카 '에메야(Emeya)'를 대상으로 혹독한 글로벌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에메야는 엘레트라와 함께 로터스의 전동화를 이끌 새로운 주역으로, 막강한 주행성능을 갖춘 4도어 전기 세단이다.에메야의 최종 내구 테스트는 겨울 기간 동안 핀란드 이발로(Ivalo) 주변에서 진행했다. 북극권에 250km가량 들어가 있는 해당 지역의 날씨는 가혹함 그 자체였다. 시험을 마무리하는 동안 영하 25도까지 내려갔고, 보다 혹독한 환경 조성을 위해 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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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9:16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인도네시아에 신차 6종을 출시, 전기차를 중심으로 차량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지난 12일(현지시간) 비시니스(Bisinis) 등 인도네시아 매체에 따르면, 부디 누르 묵민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지난 6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올해 신차 6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2종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인도네시아 국제 모터쇼(IIMS)'에서 선보일 계획이며, 크기가 다른 두 차량의 실루엣이 공개됐다. 소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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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08:13
[M 투데이 이상원기자] 하이브리드차 인기에 대형 SUV, 미니밴은 물론 승합차까지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된다.현대차와 기아에 따르면 지난해 카니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된 데 이어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승합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모델도 추가될 예정이다.현대차는 내년 출시 예정인 팰리세이드 차기 모델과 스타리아 신형 모델에 2.5하이브리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기아도 지난해 초 출시한 대형 미니밴 카니발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으며, 올 상반기부터는 미국에서도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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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 17:34
[M투데이 임헌섭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올해 상반기 선보일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7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아이오닉7은 '세븐(SEVEN)'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외장디자인과 전기차 전용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넓은 실내 공간, 긴 주행거리 등을 확보할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국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는 위장막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먼저 전면부는 수평으로 연결된 두꺼운 파라메트릭 픽셀 주간주행등(DRL)을 비롯한 현대차의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됐다.특히 범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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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1 07:4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가 스팅어를 대체할 고성능 전기 쿠페 차량인 GT1(코드명)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내부적인 신차 생산 일정이 유출됐다.신차 일정 계획에 따르면 GT1 차량은 2026년부터 기아 화성 3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라는 것이 확인됐다.GT1은 기아 EV6, EV9, 현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에 사용된 E-GMP 플랫폼이 아닌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M이 탑재되는 기아 최초의 전기차가 될 예정이다.eM플랫폼은 제네시스 GV60 및 2025년 제네시스 GV90에 첫 탑재될 예정이다.한편, 생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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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23:01
[M 투데이 최태인 기자] 기아의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의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는 최근 포착된 위장막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K8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를 공개했다. 특히, 그릴과 범퍼 등 디자인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 고친 모습이다.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반영됐다.전면부는 기존 가로형 헤드램프가 최근 기아 신차들처럼 세로형으로 변경된 모습이며, 내부 그래픽도 큐브타입 LED 램프 구성으로 패밀리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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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0 08:3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한국GM이 2024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신차 4종의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소비자들은 캐딜락 브랜드의 리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북미 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첫 순수 전기차 리릭(Lyriq)은 당초 지난해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배터리 공급 부족과 북미 자동차 노조 파업 등으로 물량 부족에 시달리며 일정이 연기돼 올해 상반기 국내에 투입된다.리릭은 캐딜락 브랜드 헤리티지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최신 전기차 기술이 결합된 준대형 전기 SUV로, 전동화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요소들을 반영했다.실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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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09:20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또 다른 예상도와 테스트카가 새롭게 공개됐다.먼저 신차 예상도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최근 포착된 위장막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K8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를 공개했다.예상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릴과 범퍼 등 디자인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 고친 모습이다.가장 혹평이 많았던 범퍼 일체형 디자인의 바디 컬러 라디에이터 그릴이 확 달라졌다. 그릴이 상단과 하단으로 슬림하게 적용돼 EV9처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다.또한 기존의 가로형 헤드램프를 앞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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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08:28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전 세계의 ‘하이브리드 시프트'를 배경으로 토요타자동차가 지난해 또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토요타는 2024년 3월 기(2023년도) 실적을 매출액 43조5,000억 엔(390조7,887억 원), 영업이익 4조9,000억 엔(4조299억 원)으로 예상한다고 7일 발표했다.이는 이 전 예상치보다 5,000억 엔과 4,000억엔이 상향 조정된 것으로, 예상 영업이익률도 11.3%로 0.8% 포인트가 높아졌다.토요타의 예상 영업이익은 작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26조7천억 원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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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7 14:3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올해 출시 예정인 대표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 모델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유튜브 채널 우파TV에 게재된 K8 페이스리프트의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기존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 고쳐 완전히 다른 인상으로 재탄생한 것으로 보인다.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한 전면부는 기존의 가로형 헤드램프를 앞서 공개된 EV4와 같이 날렵한 스타일의 세로형으로 변경하고, 큐브타입 LED 램프 구성의 내부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