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데세츠 벤츠는 '뉴 S 클래스'에 다이얼 형태의 조작 장치인 '커맨드 컨트롤러'를 도입했다. 이는 운전석 오른쪽의 다이얼을 돌려 누르면 라디오와 TV, CD, DVD는 물론 내비게이션까지 조작할수 있는 장치다. 기존의 BMW나 아우디 장치보다 조작이 간편하고 진보적인 소프트 웨어를 채택했다고 한다. BMW는 2001년 '아이 드라이브(i-Drive)'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발해, 지금 최고급 세단인 7 시리즈 와 3 시리즈 에 적용하고 있다. 아우디는 2002년 부터 세단 A6와 A8에 'MMI(Multi-Medi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05에 출품된 르노 스포츠카 MEGANE
BMW가 올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컨셉 카인 'Z4 쿠페'를 발표했다. 엔진은 최대출력 265마력의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315 Nm)을 탑재하고 있다. 출발에서 시속100km에 도달하는 가속력은 5.7초, 최고속도는 현지 시판차와 동일한 시속 250 km이다.@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05/09/21/4331172d41ec5.jpg|48774|jpg|BMW-1.jpg#2005/09/21/433117491adca.jpg|51020|jpg|BMW-2.jpg#2005/09/21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에 길을 안내하던 네비게이션은 이제 음악도 듣고, 게임도 할 수 있으며 동영상 화일을 받아 영화도 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능이 추가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떨어져 올 하반기부터는 30만원대에서 50만원대에 잘 팔리고 있다. 현재 네비게이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각종 네비게이션을 만나보자. 앞 유리에 붙여 사용하는 거치식이어서 다른 차에 쉽게 옮겨 달 수도 있는 보급형은 올해 네비게이션 시장은 급속히 확대되어 사상 처음으로 100만대 이상 팔릴 전망이다. 올 8월까지 8만대 이상 판매
그동안 한국자동차에 대해 다소 냉소적인 자세를 취해왔던 일본 언론들이 이례적으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중인 기아자동차를 극찬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언론을 통해 소개된 기아 자동차관련 기사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최근 몇 년사이 다양한 모델을 출시하는 것을 배경으로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가 최근 몇 년사이 흑자로 돌아 서게 된 것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특히 일본 언론들은 프랑크푸르트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 기아의 로체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집중적이 조명을 했다. 기아자동차의 로체는 현지에서는 마젠티스란 현지이름으로 소개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LADA1118과 LADA11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현대자동차 Accent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현대자동차 그랜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현대자동차 Getz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BMW Mini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푸조 40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푸조 206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푸조 90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벤츠 Smart Style 컨셉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기아 Picanto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기아 Cerato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기아 Rio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기아 Multis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BMW 컨셉카 Z4 Coupe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된 푸조 20C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