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는 4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인 신형 아반떼XD를 오는 4월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06 부산모터쇼장에서 첫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대차는 오는 5월초로 출시가 예정돼 있는 아반떼XD를 열흘가량 앞당겨 4월 27일로 예정돼 있는 2006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전격 공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도 지난해 4월 KINTEX에서 열린 2005서울모터쇼장 프레스데이에 전격 공개한 바 있다. 2006부산국제모터쇼는 `차와 사람, 영원한 동반자`라는 주제로 내년 4월 27일부터 5월 7일
GM대우자동차가 개발한 소형 SUV T2X가 호주 홀덴사 브랜드로 시판될 예정이다. GM대우자동차가 두번째 SUV로 개발중인 소형 SUV T2X(프로젝트명)는 내년 4월 27일부터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06 부산모터쇼'에 출품된다. T2X는 S3X보다는 작은 플랫폼을 사용한 소형 SUV로 스포티한 스타일에 복스홀 자피라 시스템을 많이 도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06/02/09/43ea9aa5d4689.jpg|42719|jpg|T@X1.jpg#200
GM대우자동차가 내년에 선보일 첫 SUV S3X에 이어 두번째 SUV로 개발중인 소형 SUV T2X(프로젝트명)를 내년 4월 27일부터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2006 부산모터쇼'에 출품한다. T2X는 내년 5월 출시될 S3X보다는 작은 플랫폼을 사용한 소형 SUV로 스포티한 스타일에 복스홀 자피라 시스템을 많이 도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05/12/21/43a90c8430d51.jpg|34811|jpg|T2x.jpg#@4d4e81d3f9219886bc
내년에 지방자치단체들이나 각종 전시업체들이 모터쇼를 줄줄이 계획하고 있어 자동차제작업체들이 큰 부담을 떠 안게 됐다. 2006년 열릴 예정인 모터쇼는 내년 3월 한국국제전시센터(KINTEX)에서 개최하는 2006 한국 국제상용.특장차 전시회를 시작으로 무려 5개 모터쇼가 열릴 예정이다. KINTEX는 내년 3월 29일부터 4월1일까지 4일동안 경기도 고양 KINTEX에서 2006 한국 국제 상용. 특장차 전시회를 개최한다며 최근 자동차업체에 참가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또, 서울모터쇼와 격년제로 열리는 부산모터쇼도 내년 4월27일부터
"국내·수입차업계간 화합을 지켜봐달라"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남충우 위원장은 30일 프레스센터에서 '2005 서울모터쇼 D-30' 기자간담회를 갖고"이번 행사가 그 동안의 파행을 깨고 국내·수입차간 통합모터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애정을 쏟아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남 위원장은"서울모터쇼가 규모에 비해 내실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하지만 재결합을 통해 새롭게 출발선상에 선만큼 대승적으로 이해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남위원장은 이번 행사이후 수입차협회와의 전시회 개최 지속 여부에 대해서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