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14:30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잇따라 플래그십 모델들을 차례로 선보였다.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시리즈와 갤럭시폴드를 선보였으며 LG전자는 V50S를 내놓았다. 애플 아이폰11 시리즈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이로 인해 기존모델들은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확대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현재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흥부폰’이 주목을 받고 있다.흥부폰은 파격적인 가격대로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까지 증정 받을 수 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