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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6:00
[M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올 상반기 출시를 예고한 신형 컴팩트 전기 SUV EV3의 양산형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남차카페에 게재된 스파이샷은 앞서 공개된 콘셉트카와 상당 부분 동일한 외관과 함께 기아의 최신 레이아웃이 적용된 실내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차폭을 강조하는 수직형 헤드램프 등 기아 패밀리룩이 적용됐으며, 범퍼 하단에는 냉각 저항을 줄여주는 ‘액티브 에어 플랩’을 탑재해 기술적인 완성도와 디자인을 모두 사로잡았다.측면부는 A필러와 B필러, C필러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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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5:54
[M투데이 이세민 기자] 기아의 준대형 대표 세단,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올해 3분기께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예상도가 새롭게 공개됐다.신차 예상도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유튜브에 K8의 최근 포착된 위장막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한 최종 예상도를 공개했다.현행 K8은 지난해 국산차 판매량 1등을 기록한 그랜저와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등 판매량이 부진한 바 있다.때문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풀체인지급 변화를 주어 그랜저와의 경쟁에 다시 한 번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이번 K8 페이스리프트에는 많은 비판을 받은 전면부에 가장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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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51
기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준중형 SUV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예상도가 등장했다.아직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의 테스트카가 포착된 적은 없지만, 전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는 최신 기아의 디자인 언어를 적극 반영해 제작됐다.전면부 변화가 돋보이는데, 마치 중형세단 'K5 페이스리프트'와 유사한 그래픽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 헤드램프 박스와 라디에이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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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50
기아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테스트카가 포착됐다.최근 동호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아 타스만의 새로운 테스트카 스파이샷들이 게재되고 있으며, 그동안 모하비 기반의 테스트뮬 스파이샷과 달리 타스만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코드명 ‘TK’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으로 개발되며, 차명은 타스만이 유력하다. 앞서 기아는 한국과 호주 등 일부 국가에 타스만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전면부는 마치 북미 전용모델인 ‘텔루라이드’를 연상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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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43
기아가 아반떼 대항마로 선보일 준중형 세단 'K4(K3 풀체인지)’의 후면부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했다.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K4 예상도는 최근 국내외에서 목격된 위장막 테스트뮬을 기반으로 제작됐다.K4는 지난 2018년 현행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최신 패밀리룩인 세로형 램프와 패스트백 스타일 디자인,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또 풀체인지로 거듭나면서 차명도 기존 K3에서 K4로 변경되는 것도 특징이다.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기아 모닝 풀체인지와 쏘렌토 페이스리프트를 닮은 헤드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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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36
기아의 대표 준대형 세단 'K8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테스트카가 목격돼 이목을 끈다.최근 K8 동호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를 준 K8 페이스리프트의 테스트카 스파이샷이 게재됐다. 특히, 그릴과 범퍼 등 디자인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전면부를 풀체인지 수준으로 뜯어 고친 것으로 보인다.전체적으로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다.기존의 가로형 헤드램프는 최근 기아 신차들처럼 세로형으로 변경된 모습이며, 내부 그래픽도 큐브타입 LED 램프 구성으로 패밀리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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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35
기아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예상도가 등장했다.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Carbuzz는 기아 타스만의 새로운 예상도를 공개, 그동안 모하비 기반의 테스트뮬 스파이샷과 달리 전동화모델 같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타스만은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동화 버전도 나올 예정인 만큼, EV9이나 EV5처럼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패밀리룩이 적극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코드명 ‘TK’로 불리는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은 바디 온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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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31
기아가 올해 선보일 차세대 준중형 세단 'K4’의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했다.유튜브 채널 KKS Studio가 공개한 K4 예상도는 그동안 포착된 테스트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K4는 지난 2018년 현행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로, 기존 K3에서 K4로차명이 변경되는 것이 특징이다.전면부는 최근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와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를 닮은 헤드램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기아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과 풀 LED 램프, 슬림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일체형으로 디자인돼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완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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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23
최근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풀체인지 모델 스파이샷이 유출되면서 예상도가 쏟아지는 등 관심이 폭발적이다.지난해 LA오토쇼에서 진행된 현대차 제품 기획 부사장의 인터뷰에는 차세대 팰리세이드는 신형 싼타페 이상의 공간감을 갖추고, 상당한 디자인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실제로, 최초로 포착된 팰리세이드의 스파이샷과 지금까지 계속 발견되는 스파이샷을 살펴보면 싼타페와 유사하게 박시한 형태의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확인된다.그동안 공개된 예상도와는 다르게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는 다소 독특한 디자인으로 적용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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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15
뛰어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기아의 차량을 2월에 구매하면 인도까지 얼마나 걸릴까?기아가 공개한 2월 납기표에 따르면 1월과 마찬가지로 세단과 경차는 다른 모델에 비해 비교적 빨리 차량을 받을 수 있다.먼저 경차 모닝은 5-6주면 차량을 받을 수 있으며 RV모델인 레이는 가솔린 모델의 경우 최대 6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단, 레이 EV모델은 최대 6개월이 소요된다.세단 모델을 살펴보면 현대차 아반떼의 인기에 밀린 탓인지, K3는 전사양 4~5주 가량이 걸리며 중형 모델인 K5는 전 모델 최대 7주 가량이 지나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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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13
기아가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인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의 양산형 프로토타입이 발견된 가운데 새로운 예상도가 공개됐다.현재 타스만은 다양한 예상도와 상상도, 스파이샷 등이 커뮤니티에 돌아다니고 있는 만큼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크다.자동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최근 국내외에서 포착된 타스만 프로토타입 모델을 기반으로 예상도를 제작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픽업트럭 특성상 국내보다는 북미시장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인기 있는 텔루라이드의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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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12
기아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야심차게 출시했던 EV5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EV5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로, 출시 당시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예상치의 절반 가격인 2만700달러(2,683만 원)에 출시했다.이러한 가격은 중국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모델 Y의 판매가격인 3만7000달러(4,904만원)보다 훨씬 저렴하며 BYD의 소형 전기 SUV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그러나 EV5는 11월 104대, 12월 347대가 판매되며 두달 동안 겨우 451대가 판매되는 데 그쳤다.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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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10
올해 3분기 출시가 예정된 기아의 준대형 대표 세단,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국내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여러 스파이샷과 더불어 현행 모델과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예상도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K8은 현대차 그랜저와의 경쟁 모델이지만 지난해 국산차 판매량 1등을 기록한 그랜저와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등 판매량이 부진한 바 있다.때문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풀체인지급 변화를 주어 그랜저와의 경쟁에 다시 한 번 불을 붙이겠다는 각오다.최근에 등장한 예상도와 스파이샷을 종합해보면 혹평이 이어지고 있는 기존 전면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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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08
현대자동차의 경형 SUV 캐스퍼의 전기차 버전이 올해 7월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쟁 모델인 기아 레이 EV보다 저렴하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가격대를 레이EV보다 다소 저렴하게 책정하여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레이 EV의 가격은 2,735~2,955만원으로, 보조금까지 지원받는다면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2천만원대 초반의 가격을 형성한다. 레이 EV의 가격보다 캐스퍼 EV가 100~150만원 정도 저렴하게 나온다면 1천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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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4:02
기아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 스포티지가 올해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는 가운데 드디어 신규 예상도가 공개됐다.스포티지는 올해 연말에 경쟁 차종인 현대차 투싼을 따라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모델의 디자인이 호평을 받았던 만큼 외장 디자인보다는 실내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첨단 사양의 추가가 핵심일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은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것으로 외관 디자인에서 달라지는 부분은 아무래도 전면부 디자인이 다소 바뀔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지난 해 출시된 쏘렌토,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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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3:59
기아의 준대형 세단 모델인 K8이 새로운 모습으로 올해 출시된다.이번 K8 페이스리프트에는 현행 모델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부분인 차량 전면부를 아예 뜯어 고쳐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실제로 올해 하반기부터 K5의 형님 격인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테스트 차량을 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K8 페이스리프트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를 올리기 위해 더 높은 밀도의 배터리 팩을 추가할 예정이다.실내는 K5와 쏘렌토에 적용된 파라노마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탑재될 가능성이 높으며 EV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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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3:54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차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아의 준대형 세단 모델인 K8도 새롭게 출시된다.실제로 올해 하반기부터 K5의 형님 격인 K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테스트 차량을 목격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상황이다.다만, 사진을 살펴보면 두꺼운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만 현행 모델과 거의 동일해 보여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맞는지에 대한 갑론을박도 펼쳐지고 있다.만약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맞다면 이는 아마도 개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디자인의 변화는 주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아직 정확한 전면부가 공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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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3:44
중국 지리자동차(Geely)가 새로운 준중형 SUV 보위에COOL(博越COOL)을 시장에 선보였다.이 차량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과 성능의 조화로, 시작 가격이 8만9,800위안(약 1,650만원)에 책정됐다. 이는 현대차가 지난달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출시한 더 뉴 투싼(2,771만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대로 제시됐다.뿐만 아니라 A필러와, B필러, 로커 패널에 기가급 강판을 사용하고, 초고장력 강판의 사용 비중을 높이는 등 차체의 안전설계를 대폭 강화해 볼보자동차의 모회사 다운 안전성을 자랑한다. 외관 디자인은 지리자동차의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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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3:40
쉐보레가 올해 인기 중형 SUV 이쿼녹스의 전기차 버전인 '이쿼녹스 EV'를 국내 투입한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북미 시장에서 처음 공개된 이쿼녹스 EV는 차체 크기부터 파워트레인,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높은 수준의 상품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가성비 높은 가격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특히 국내에서는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가 처음 출시되는 것인 만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쿼녹스 EV의 차체 크기는 전장 4,845mm, 전폭 1,913mm, 전고 1,644mm, 휠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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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3:38
기아의 프레임바디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이 내년 출시를 예고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도 픽업트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호주 자동차 전문 매체 드라이브(Drive.com.au)는 최근 현대차가 호주 특허청에 '아이오닉 T10'이라는 상표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드라이브에 따르면, 해당 상표는 '자동차, 전기차, 트럭, 화물차, SUV' 카테고리로 분류됐는데, 전기차 라인업을 의미하는 '아이오닉'과 트럭을 암시하는 'T'를 통해 전기 픽업트럭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실제로 전기 픽업트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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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3:37
[M투데이 이정근기자] 기아가 14일(수)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서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강주엽 기아 신사업기획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일상 및 비즈니스에서 차량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실제 PBV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11월부터 약 한 달간 라이프스타일 및 비즈니스 두 가지 공모 부문에서 600건 이상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기아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위원들을 구성하고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