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투데이 이상원기자] 대형 미니밴 카니발에 이어 승합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모델이 내달 출시된다.2024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난 23일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배출가스 및 소음인증을 완료한 모델은 스타리아 1.6T-GDI 하이브리드 9인승과 11인승, 화물밴인 3밴과 5밴, MPV 스타리아 라운지 1.6T-GDI 하이브리드 7인승, 9인승 등 총 6개 모델이다.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내달 초 출시가 예정돼 있는 편의 및 안전사양이 강화된 2024년형 모델과 함께 출시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중국 동풍자동차 계열 동풍소콘(DFSK)의 신형 SUV가 국내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이 차는 오는 9월 말 께 공식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동풍소콘의 국내 총판업체인 신원CK모터스는 지난 26일부터 전국 판매대리점을 통해 동풍소콘이 올해 출시한 펜콘(Fencon)iX5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펜콘 iX5는 1.5터보 가솔린엔진과 CVT(무단변속기)가 장착된 현대자동차의 싼타페보다 약간 작은 쿠페형 SUV다.단일 트림만 판매되는 펜콘iX5의 시판가격은 2,580만 원으로 7년.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풀체인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LF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라이즈’의 가격을 공격적으로 책정하며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8일 현대자동차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LF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뉴 라이즈(New Rise)’ 출시기념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쏘나타 뉴 라이즈는 LF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올해 현대차가 사활을 건 모델이다.쏘나타 뉴 라이즈는 신차급으로 새로워진 외관 디자인과 완성도가 높아진 인테리어, 현대스마트센스, 원터치 공기 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