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2 13:47
토요타 브랜드가 11월 한달 동안 처음으로 ‘프리우스 피플’(첫 오너 한정)이 되는 고객에 한해 배터리 보증기간을 10년 또는 30만Km로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1월 한달 동안 29.2km의 국내 최고 연비 ‘프리우스’를 월9만9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36개월 유예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입 시 차량가격의 30%를 지불하고, 최초 24개월은 월9만9천원, 나머지 12개월은 19만9천원을 납부하면 된다. 또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현금 구매 시 300만원의 주유권 지원 프로모션도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지속하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