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0 13:15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고향에 내려가 평소 보고 싶었던 가족, 친인척, 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가득하다. 하지만 새해부터 목표로 세워왔던 다이어트가 설 명절 음식 때문에 한순간에 무너질까 봐 두려움도 생긴다.대표적인 설 음식인 떡국은 1인분(800g)에 약 700kcal, 잡채는 90g당 150kcal, 갈비찜은 200g당 531kcal에 달할 정도로 고칼로리 음식이다.이에 설 연휴에도 체중 관리 목표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 세리박스가 ‘날씬한 설 데이’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