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7 10:11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쌍용자동차가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스트리트패션 브랜드 ‘커버낫(COVERNAT)’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 전시장 내방 고객 및 SNS 인증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신형 티볼리를 알리는 참여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쌍용차는 커버낫과 다양한 채널을 통한 새로운 티볼리 알리기에 나선다. 양사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동대문 패션의 중심지 ‘두타(doota)’ 광장에서 베리 뉴 티볼리와 커버낫 공동 전시 이벤트를 실시한다.오는 14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