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4 10:08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한국 토요타 자동차는 지난달 28일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9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Toyota Dream Car Art Contest)’의 한국 예선 시상식을 진행했다.올해는 역대 최다인 1,868건의 작품이 응모돼 예년보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59개(9수상작, 50입선작)의 작품이 선정 됐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어린이·청소년 및 가족까지 포함한 약 110명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로 진행돼 마술쇼, 버블쇼와 함께 한층 풍성한 행사로 구성됐다.작품 심사기준은 ‘메시지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