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7 06:0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LG유플러스가 게임문화재단, NHN과 기쁨나눔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온라인 수업용 노트북과 스마트 패드를 기증했다.‘꿈나무마을’에 기증한 교육용 기자재는 노트북 60여대와 스마트패드 171대로 1억2천만원 상당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 5월 공개된 U+아이들나라가 함께한 올바른 시청 습관 캠페인 영상 '당신의 아이, 무엇을 보고 듣고 있나요?'에 자문을 담당, 출연한 김경일 이사장이 LG유플러스와 함께 교육용 기자재 기증을 제안하며 이뤄졌다.김경일 이사장은 온라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