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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달 최고 48개월 무이자할부 판매

  • 기사입력 2006.02.02 11:44
  • 기자명 이상원

쌍용자동차가 2월 한달동안 최고 48개월까지 무이자할부판매를 실시한다.
 
쌍용차는 지난 2005년 생산된 특별 한정수량에 대해 로디우스는 최고 48개월 무이자할부를 적용하거나 130만원 할인혜택을 준다.
 
또, 카이런 2.7모델도 48개월 무이자할부 또는 차값의 5%를 할인해 주고 카이런 2.0모델은 차값의 5%를 할인해 준다, 이와함께 뉴렉스턴은  시중가 156만원 상당의 EBD ABS 및 동반석 에어백을 무상장착해 주고 액티언은 등록세 5%를 할인해 준다.
 
쌍용차는 2006년형 모델에 대해서도 뉴렉스턴은 108만원 상당의 ABS를 무상 장착해 주고 로디우스는 50만원, 카이런과 액티언은 각각 20만원씩 할인해 준다.
 
이밖에 2월 한달동안 기존 쌍용차를 갖고 있는 사람이 쌍용차를 구입하거나 교직원, 상장기업 및 금융사 임직원, 여성운전자, 신규면허취득자 등이 카이런 또는 액티언을 구입할 경우, 1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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