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제임스 본드의 다음차량은 애스턴마틴의 뱅퀴쉬로 결정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007 '카지노 로열'의 본드카로 선정된 애스턴마틴은 007의 1편'골드핑거'에도 사용된 원조본드카로 널리 알려져있다. 애스턴 마틴사의 울리히 배츠는 “본드가 스타일리쉬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데 애스턴 마틴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07 제임스 본드의 다음차량은 애스턴마틴의 뱅퀴쉬로 결정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007 '카지노 로열'의 본드카로 선정된 애스턴마틴은 007의 1편'골드핑거'에도 사용된 원조본드카로 널리 알려져있다. 애스턴 마틴사의 울리히 배츠는 “본드가 스타일리쉬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데 애스턴 마틴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