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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 루이비통 워치 앤 주얼리 앰버서더로 발탁

  • 기사입력 2021.04.09 14:13
  • 기자명 차진재 기자

[M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배우 이민호가 루이 비통 워치 앤 주얼리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민호는 2006년 데뷔 이후 '꽃보다 남자(2009)', '상속자들(2013)', '푸른 바다의 전설(2016)', ‘더 킹: 영원의 군주(2020)'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내외 수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루이 비통의 땅부르 워치 제품라인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가 촬영한 광고 캠페인을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 

배우 이민호, 소피 터너, 타하르 라힘이 표현하는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는 도시의 오디세이에 빠져들듯, 표면을 뛰어 넘는 여정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시계는 한 피스의 메탈 블록으로 이루어졌고, 상부보다 하부가 넓은 땅부르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은 드럼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케이스와 스트랩은 혼(horn)을 통해 매끄럽게 연결되며, 케이스밴드에 새겨진 12개의 글자 'L-O-U-I-S-V-U-I-T-T-O-N'을 통해 시간이 표시된다.

땅부르 스트리트 다이버는 기존 다이버 워치의 매력을 모두 지니고 있으며, 방수기능은 100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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