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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원중고차 ‘굿모닝총각들’, 저신용자도 이용 가능한 중고차 여유자금 전문업체로 주목

  • 기사입력 2020.01.16 00: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수원중고차 '굿모닝총각들'은 중고차의 스펙이 성능기록부와 상이할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고 있어 믿을만한 중고차업체이자 양심딜러로 관심을 받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직장인 D씨(36세, 남)는 차량의 구매를 희망하고 있었으나 신용도가 낮아 구매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0월 저신용자도 중고차전액할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업체의 말을 맹신해 덜컥 계약을 진행했다.

이후 D씨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다.과도한 월납입료와 이자로 가계상황이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늘어나는 중고차할부상품의 이용수요와 더불어 이와 같은 피해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피해대상은 주로대학생이나 군미필자, 저신용자, 주부를 비롯해 저신용자 등 중고차할부상품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다.

이들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업체의 말만 믿고 고금리의 상품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금리의 상품은 자금사정을 급속도로 악화시킬 수 있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용인중고차매매사이트 ‘굿모닝총각들’이 자체할부사 운영으로 높은 승인율과 저리상품 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업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중고차 여유자금 전문업체 및 저신용자 할부 승인율 높은 곳 등으로 알려져 있다.

저 신용자 또는 개인회생자에게 중고차할부이율을 낮춘 저리상품들을 모두 간소화된 중고차할부조건으로 제공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수원중고차 '굿모닝총각들'은 중고차의 스펙이 성능기록부와 상이할 경우, 100% 환불을 보장하고 있어 믿을만한 중고차업체이자 양심딜러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방문 예약을 완료한 차량들이 현장에 없거나 정보가 다른 경우에도 고객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굿모닝총각들’ 관계자는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상품들은 이자율이 높은 경우가 많아 신중하게 거래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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