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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양지 위드포레, 단독형 전원주택 선착순 분양

  • 기사입력 2020.01.11 15:3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인구 107만을 자랑하는 용인시는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배후수요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용인 처인구는 수지구나 기흥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지만 최근 대규모 개발과 교통망 확충,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등 급변하는 부동산시장에서 손꼽히고 있다.

용인IC와 양지IC를 5분 거리에서 진출입이 가능한 용인 양지 일대는 타운하우스 및 전원주택단지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자연환경을 누리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양지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 일대에 들어선다. 2~3층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 단지로 전용면적 108.77~139.33㎡ 총 33세대로 마련된다.

3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잔디마당, 데크, 테라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신혼부부부터 대가족까지 가족구성원에 맞게 설계변경이 가능하다.

개별등기로 안전성을 더하고 개인텃밭, 야외수영장 등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층간소음 없이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데 주력했다. 원목싱크대, 원목아일랜드식탁, 벤자민무어 페인트 등의 자재를 사용했다.

내진설계와 내풍성, 내화성이 히노키 편백나무를 사용해 안전한 주택으로 선호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테라스와 데크설치로 실사용면적을 넓히고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설계했다.

초, 중, 고교 및 대학교 등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대형마트, 영화관, 에버랜드 등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곧 개원예정인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SK하이닉스반도체, 용인테크노밸리 등 30, 40대의 젊은 층의 유입을 통해 미래가치가 높다.

아파트 시세대비 저렴한 금액으로 독립된 전원주택을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반려견을 키우거나 아이가 어린 가정의 경우 특히 층간소음에 취약한 아파트보다 타운하우스단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어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지 위드포레’ 타운하우스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로 진행 중으로 입주 전까지 추가 비용이 발생되지 않는다.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3억원대의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고 샘플하우스는 모든 타입별로 운영되어 실제로 관람가능하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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