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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3단지 대단지 전원주택 선착순 마감 분양 중

  • 기사입력 2020.01.10 15: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살기 좋은 도시 용인시는 2020년 올해 445억원을 투입해 낙후된 구도심 지역의 5곳에 주차장, 공원, 주민고동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처인구 마평1구역, 고림1구역, 이동2구역 및 기흥구 신갈2구역, 상갈1구역으로 주거의 쾌적함을 더한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의 대단지 타운하우스이다. 총 107세대로 조성되며 1차단지와 2차단지는 분양완료 및 입주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수도권지역의 타운하우스가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은 대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30년 이상의 시공경력과 완판능력을 검증받은 명품 목조주택으로 4가지 타입을 마련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중량 고가의 목조 구조로 시공해 차별화를 뒀다. 데크, 울타리, 수납공간, 드레스룸 등 원목자재를 사용하고 친환경벤자민무어페인트 등 사용했다.

용인 최초 야외수영장을 설계하고 편백나무로 시공해 삼림욕, 피튼치드, 음이온효과 등 쾌적함을 더했다. 시공사 전용 목공소에서 직접 제작해 원가 절감 및 맞춤시공이 가능하다.

도시가스, 상하수도, 관리동, 출입차단기, 가로등, 셔틀버스,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가능하다. 학부모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학군으로는 초, 중, 고교 및 한국외대, 명지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마련돼 있다.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등 여가활동 및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이마트, AK프라자 등 쇼핑환경이 마련돼 있다. 용인테크노밸리, SK하이닉스반도체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입주로 인해 처인구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1일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708병상 규모로 암센터, 심혈관, 뇌신경센터 등 8개 센터와 39개 진료과로 운영된다. 분당이나 수원으로 나가지 않아도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미래형 의료서비스가 기대된다.

용인IC, 마성IC, 모현IC(예정) 등 10분 이내로 진입가능해 분당, 판교, 강남까지 접근성이 우수하다. 용인 경전철 전대-에버랜드역을 이용가능하며 추후 경기광주역과 에버랜드역까지 연결, 기흥역에서 광교중앙역까지 연장시 대중교통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교육환경, 교통환경 등 생활의 만족도가 높은 용인 처인구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모든 타입의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상담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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