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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 특별한 혜택 주목

  • 기사입력 2020.01.10 09: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대방건설이 선보인 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은 지상 1층부터 6층까지 이뤄진 상업시설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54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입주민들의 고정수요 및 배후수요를 기본으로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세무서(예정) 등 관공서 밀집지역과 인접해 있으며 입지에 대한 강점도 갖고 있다.

또한, 285개의 대규모 상업시설은 다양한 업종을 품을 수 있고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1분 거리의 BRT 정류장이 위치해있어 하루 1만 5천여명 이용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또 고속시외버스터미널, 3생활권 메인도로, 세종-유성간 연결도로가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우수하여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12월에 오픈한 전국 15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리아와 국내 커피 업계에서 연매출 1조원을 넘어 선 스타벅스가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닌 생맥주와 가성비 좋은 안주로 유명세를 펼치고 있는 역전할머니 맥주가 입점 확정 되었으며 대형 가전매장,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대형 병원 등 안정적 수익이 기대되는 인기 프랜차이즈들이 더 많이 입점 될 전망이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상당히 높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세종시 최초로 ‘담보대출이자지원’ 금융혜택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금융 부담을 해소시키며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담보대출이자지원과 렌트프리까지 지원하는 과감한 정책을 펼쳐 분양자에게는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임차인들에게는 큰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적의 특급 교통망과 담보대출 5년간 이자지원, 핵심적 입지조건을 제공한 세종 대방디엠시티는 세종시를 포함하여 대전, 충청, 나아가 랜드 마크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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