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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상식'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등 플래그십 모델 할인 행사 개최

  • 기사입력 2019.12.28 15: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스마트상식’ 에서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해 아이폰11, LG V50S ThinQ 등 각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모델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올 하반기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 출시에 이어 갤럭시노트10 라이트가 내년 1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70만 원 대로 가격대가 형성될 전망이며, S펜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2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 1월 유럽에서 갤럭시노트10 라이트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이 출시되는 것은 갤럭시노트3 NEO 이후로 약 6년 만이다.

갤럭시노트10 라이트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기존의 ‘엣지형 디스플레이’ 가 아니라 ‘플랫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전면에 3,200만 화소, 후면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후면 카메라는 트리플 즉 3대의 카메라가 장착 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스마트상식’ 에서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해 아이폰11, LG V50S ThinQ 등 각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 모델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스마트상식 관계자는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해 아이폰11, LG V50S ThinQ 등 각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특가 할인을 진행 중이며,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한 아이폰11, LG V50S 가격 모두 반값 이하라는 파격적인 금액에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스마트상식에서는 갤럭시S10 시리즈를 비롯해 LG G8 ThinQ, 아이폰XR, 아이폰X 등의 할인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상식은 전국 협력점을 통해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공동 구매 카페이다.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LG V50S 가격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소식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 구매 할인 카페인 ‘스마트상식’ 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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