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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아이폰11PRO부터 LG G8 ThinQ 등 다양한 모델 재고정리로 인기

  • 기사입력 2019.12.20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는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를 시장에 내놓았다.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라는 제품으로 스마트폰을 접었다가 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한 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펼쳐서 넓은 화면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듀얼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는 V50S모델 등을 내놓아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을 내놓았다. 갤럭시폴드나 V50S는 각각 이용자에게 신선한 이용환경을 제시하고 있으나 출고가가 높게 책정되어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에 부담을 느껴 기존의 모델들로 눈길을 돌리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폰을 교체하고 싶은 이들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슈퍼폰’을 이용하고 있다.

현재 슈퍼폰은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를 추가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는 재고정리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고정리는 LG V40와 G8 128GB 모델의 경우 가입유형(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7은 번호이동 시에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기기변경 시 5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S9은 번호이동 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40은 번호이동 시 3만원, 기기변경 시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8 256GB 모델은 9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S10E는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S10는 번호이동시 3만원대, 기기변경 시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9 128기가 10만원대, 512기가 20만원대, 아이폰X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LG V50S ThinQ 40만원대, 갤럭시노트10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모두 50만원대, 노트10 플러스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모두 6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11 시리즈 구매 시는 에어팟2 등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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