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브레인, 중국 최대 VC IDG캐피털서 추가 투자 유치 성공
머니브레인, 중국 최대 VC IDG캐피털서 추가 투자 유치 성공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12.1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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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IDG의 중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딥러닝 기술과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인 머니브레인이 IDG캐피탈코리아파트너스(이하 IDG)로부터 20억 원의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투자자로 참여한 IDG캐피탈은 중국 텐센트, 바이두, 샤오미 등에 초기에 투자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낸 중국 최대 벤처캐피털이다.

머니브레인은 지난 2017년 IDG캐피탈로부터 20억 원 투자 유치 이후, 2019년 11월 포스코기술투자, KB인베스트먼트 등에서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한 달 만에 20억의 신규 추가투자를 유치, 누적 투자금액 90억원으로 두 번째 투자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머니브레인은 이 같은 지속적인 투자 유치에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개발에 성공, 소수의 기업에서만 구현 가능한 세계적인 수준의 인공지능 영상합성 기술이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머니브레인은 올해 3년차 스타트업 기업으로, 인간과 가장 비슷하게 대화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목표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영상합성 기술을 이용, AI 산업 분야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영어회화 서비스 ‘스픽나우’가 출시 두 달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육 분야 1위에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 대만, 중국 등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또, AI 영상기술을 방송, 교육,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모바일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 이미 여러 곳의 사업파트너와 계약을 체결하고 빠르게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머니브레인은 AI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국내에 몇 안되는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IDG의 중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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