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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셀린느가방, 마이클코어스가방 화장품자국 가방냄새 제거는?

  • 기사입력 2019.12.14 09: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셀린느가방, 마이클코어스가방 등 명품백에 화장품자국 등 각종 얼룩이 생겼을 때, 제거하는 플뤼에 가죽클리너가 화제가 되고 있다.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마이클코어스 숄더백, 끌로에 C백 등 명품백 가죽 표면에 묻은 화장품자국 등 가죽 얼룩 및 때 제거에 도움이 되고 함유된 컨디셔닝 성분이 가죽을 진정시켜주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

일반 가죽클리너의 경우 마이클코어스백, 고야드백, 셀린느가방 등 명품백의 가죽 때나 얼룩만 제거하는 반면 플뤼에 가죽클리너는 가죽얼룩제거와 가죽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마이클코어스가방, 셀린느가방 등 명품백에 나는 가방냄새를 제거해주는 플뤼에 항균제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플뤼에 항균제는 총 650여가지의 세균을 제거하면서, 냄새의 원인균을 제균하여 냄새제거를 도와주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

이에 더불어 가죽곰팡이 억제를 도와주어 습기나 온도에 민감한 가죽에 가죽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차단하는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다.

플뤼에 관계자는 "마이클코어스가방, 셀린느가방, 끌로에C백, 고야드백 같은 명품백의 가죽에는 꼭 가죽 전용 제품을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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