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가성비 갑 안경점으로 꼽히는 으뜸50안경이 전국의 가맹점에 근무하는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고객에게 친절한 으뜸안경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으뜸안경사 선정은 110개가 넘는 가맹점에서 엄격한 심사 거쳐 선정됐다.

2019년 안경점체인 역사상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으뜸50안경은 12월 현재 110개가 넘는 가맹점을 보유, 작은 소규모 안경점 체인에서 규모를 갖춘 대형 안경점 체인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는 전국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안경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으뜸품질과 으뜸가격, 으뜸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으뜸50안경 체인의 성장에 공헌했다면서 이에 대한 포상으로 전국 가맹점 으뜸친절안경사 워크샵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으뜸친절안경사 워크샵은 2박3일 일정으로 대만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고객응대 서비스, 시력검사에 대한 개개인의 노하우를 이야기하고 토론하며, 한편으로는 안경원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는 편안한 휴식의 시간도 같이 보내게 된다.

올해 엄청난 성장세를 보인 으뜸50안경은 임대료가 비싼 1층 보다는 좋은 상권에서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지하나 2층 3층에 주로 입점함으로써 고정비를 줄이고, 방문하신 고객들이 편하게 안경 선글라스 등을 써 볼 수 있도록 오픈식 진열을 선택했다.

또한 공장 직거래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출수 있었다.

이러한 독특한 정책덕분에 으뜸50안경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다.

으뜸50안경 관계자는 “소비자들도 이러한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 구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으뜸50안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