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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NY “속건조 심한 겨울철 민감 수부지 지성피부 관리엔 고보습 수분크림”

  • 기사입력 2019.12.12 1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피부 노화는 속도의 차이가 있을 뿐, 20대가 넘어선 순간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피부 노화의 속도가 늦기를 바라지만, 기온이 낮아지고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면 피부 노화가 점차 빨라져 많은 고민을 낳게 된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는 날씨에는 신체가 온도 적응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피부 또한 마찬가지다. 극심한 온도차와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 등이 원인이 되어 우리 피부는 각종 트러블에 시달리게 되며 피부 탄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겨울철 피부과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 이유기도 하다.

이에 겨울철에는 스킨 케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데, 건조하다고 해 무조건 많은 양의 화장품을 덧바르는 것은 금물이다. 피부에 맞지 않는 과도한 스킨 케어는 건강한 피부를 도리어 민감한 피부로 만들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속건조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한, 겉은 번들거리는 지성피부지만 속당김이 느껴지는 수부지 피부라면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불필요한 스킨 케어의 단계는 줄이면서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 및 보습을 전달하는 것이 필요한데, 수분 관리를 위해서는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줄 수 있는 수딩크림이나 수분마스크 등의 보습 화장품을 꼼꼼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에 접어들며 온라인 화장품쇼핑몰이나 뷰티스토어 판매 순위에서도 영양 수분크림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됐지만, 민감성 피부라면 인생템을 찾기가 쉽지만은 않다. 수분과 함께 적절한 영양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제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실용주의 뉴욕 감성을 담은 브랜드 ‘1960NY’이 선보이는 ‘퓨어 뷰티 크림’이 민감성 스킨 케어를 돕는 수분크림 추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동시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주는 수부지 수분크림으로 눈길을 끈다.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 보유도를 상승시키기 때문에 민감 피부는 물론 악건성 피부도 사용이 가능하며, 매끈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해 여성과 남성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 고시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주름개선 기능성 고시 원료인 아데노신을 함유해 피부 고민이 많은 40대와 50대 영양크림으로도 추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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