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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대행 프라다파킹, 신뢰도 높은 운영 및 합리적 요금으로 화제

  • 기사입력 2019.12.12 08:49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제선들은 대부분 인천공항을 통해 운임하기 때문에 해외여행객들은 대부분 인천공항을 이용한다. 해외여행은 국내여행에 비해 여행기간이 길기 때문에 수화물이 많아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공항을 찾을 때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자차를 이용해 공항을 찾게 되는데, 자차를 이용할 시에는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주차요금이 부담으로 다가오게 된다. 주차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싶은 이들은 주차대행업체들을 이용하고 있으나 이용수요와 함께 피해사례들도 늘고 있어 업체 선정에 주의를 요한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공항주차대행 프라다파킹’이 신뢰도 높은 운영과 합리적인 주차요금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화제다.

프라다파킹은 주차대행을 담당하는 기사들이 모두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홈페이지에 보험증서들을 모두 게시해 만일 사고가 발생하여도 원활하게 보상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주차된 차량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자 100대의 안전CCTV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차량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외부상태나 차량 귀중품, 주행기록계 등을 확인한 뒤 주차대행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제 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모두 발렛파킹과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요금은 5일 이후 하루 5000원이 부과되어 해외여행객들이 이용하기 좋다.

출국 1~3일 전 예약을 진행할 시 이용이 가능하며, 공항 도착 15~20분 전 업체로 연락할 경우 편안하게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출국장에서 기사가 대기하고 있다. 차량을 찾을 경우에는 3번 또는 12번에서 연락을 주시면 5분에서 10분이내로 차량이 도착해 편안하게 업체를 찾을 수 있다.

한편 인천공항장기주차장 ‘프라다파킹’의 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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