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천공항 주차대행 프라다파킹, 저렴한 주차요금·무료 발렛파킹 서비스 등 선봬

  • 기사입력 2019.12.10 12:3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연말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해외여행객들이 자차를 이용해 부담이 없이 공항을 찾을 수 있도록 ‘인천공항주차대행 프라다파킹’이 돕고 있다. 현재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50% 요금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3일간 기본 요금 3만원이 부과된 이후에 하루에 5천원씩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5일 이상 이용고객에 한하여 요금할인이 추가로 적용되기 때문에 주차요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 낼 수 있다.

평소에 철저하게 차량들을 관리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프라다파킹은 주차된 차량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자 100대의 CCTV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차량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제 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모두 발렛파킹과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다. 또, 주차대행 서비스 전후로 외부상태나 차량 귀중품, 주행기록계 등을 철저하게 확인해 이용만족도를 높였다.

출국 1~3일 전 예약을 진행할 시 이용이 가능하며, 공항 도착 15~20분 전 업체로 연락할 경우 편안하게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출국장에서 기사가 대기하고 있다. 차량을 찾을 경우에는 3번 또는 12번에서 연락을 주시면 5분에서 10분이내로 차량이 도착해 편안하게 업체를 찾을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