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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갤럭시S10 3만원 초특가 이벤트 및 아이폰11·노트9 등 국내 최저가로 제공

  • 기사입력 2019.12.04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재 소비자들은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하기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마트폰의 경우 온라인 공동구매 카페들은 오프라인 매장대비 저렴한 가격대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 공동구매 카페들은 속칭 버스폰카페라고도 불리고 있는데, 이는 버스의 이용요금처럼 저렴한 가격대로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들 가운데 ‘슈퍼폰’이 국내에서 최저가로 스마트폰을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슈퍼폰은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확대를 추가적으로 적용해 초특가 이벤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는데, 출시 이후 다소 시간이 흐른 모델들부터 최신 기종의 스마트폰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까지 증정 받을 수 있다.

슈퍼폰에서는 아이폰7 128GB, LG Q9, 갤럭시A30, 갤럭시A40, 갤럭시 S9은 모두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LG V40 모델과 G8 ThinQ는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을 제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G8 모델을 구입할 경우에는 벨킨 고급 무선충전기와 필름,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갤럭시노트8 256기가는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S10E 모델과 갤럭시S9 플러스 모델은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갤럭시노트9 128기가 모델은 10만원대, 512기가 모델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재고 정리가 진행되고 있는 갤럭시S10에 대해 가격 할인 프로모션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출고가의 부담이 낮아져 3만 원대의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수요가 많은 128GB 모델의 경우 빠른 매진이 예상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빠른 신청이 필요로 해 보인다.

갤럭시S10 5G는 5G 서비스 확대 이후 줄곧 인기를 유지하며 고가의 가격을 유지해 왔으나, 슈퍼폰에서 진행 중인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출고가 인하를 통해 3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X는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11과 아이폰11 PRO를 구매할 시에는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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