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강아지분양샵 펫갤러리아·펫제이, 우수한 품종 전문 분양으로 인기

  • 기사입력 2019.12.01 15: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국내에서 강아지분양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국내 1~3층 규모의 강아지분양전문 브랜드 펫갤러리아와 펫제이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보다 퀄리티 높은 포메라니안과 미니비숑프리제 분양에 힘쓰고 있다.

대규모 강아지 분양 매장 펫갤러리아와 펫제이가 직접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미니비숑프리제 종· 모견을 수입하여 비숑프리제 분양과 미니비숑프리제 분양을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우수한 품종의 강아지를 분양하고 있다.

더불어 강아지분양 전문 반려동물통합센터 ‘펫갤러리아&펫제이’는 반려견 입양 후 케어 서비스인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펫갤러리아 관계자는 “유기견의 수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소비자에게 맞는 반려동물을 입양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가진 펫 플래너를 육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실시하기로 한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는 펫갤러리아 전담훈련사, 전담수의사, 펫 플래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을 입양한 후에 반려인의 궁금증과 관련된 정보제공, 전문 훈련사의 무료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전문 상담사를 통해 원하는 견종의 특징 및 정보에 대한 1차 상담을 도와준다.

또한, 펫갤러리아와 펫제이 관계자는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는 반려견 입양 후 무책임한 일반 펫샵들과는 달리, 입양 후에도 케어, 관리, 소통을 책임지며 담당자의 채용 및 전담 수의사와 전담 훈련사, 연계 동물 병원의 80% 의료비 지원, 정보세미나 개최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 내용을 기반으로 반려견이 육성되는 켄넬의 관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 김포, 강남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는 펫갤러리아에서는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 확장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부평, 광주, 대전, 울산 등지의 더 많은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