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아이폰11 시리즈가 출시되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SKT, KT, LG U+ 각 이동통신사의 가입자들이 아이폰XS 대비 30% 가량 상승했다. 하지만 아이폰11 시리즈의 단말기 출고가 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이 상대적으로 전작이 된 LTE 스마트폰 가격 할인에 이어 작년 출시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할부원금 0원 공짜폰으로 진행한다고 밝혀 가성비를 찾는 소비자들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올댓폰에서 갤럭시노트9 구입 시 10만원대의 가격할인과 올해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시리즈를 대상으로 갤럭시S10, 갤럭시S10E 가격 9만원대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공시지원금 할인, 추가지원 할인, 올댓폰 특별할인을 더해 단말기 가격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갤럭시S10 모델 스펙은 6.1인치 QHD+ 디스플레이, 엑시노트 9820 프로세서, 8GB 램과 128GB 저장공간, 외장 메모리 지원, 3400mAh 일체형 배터리, 전면 10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 광각, 초광각, 망원렌즈 탑재 1200만화소와 1600만 화소, 색상은 프리즘 블랙,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루, 프리즘 그린 총 4가지로 출시했다.

또한 가성비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공짜폰 특별할인도 진행하고 있어, LG G8 ThinQ·LG V40 ThinQ·LG G7 ThinQ·갤럭시S9·S8·아이폰7 등을 대상으로 할부원금 0원에 즉시할인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LG G8 ThinQ의 경우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상관 없이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해 메리트가 높다.

‘올댓폰’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갤럭시S10, 갤럭시S10E, LG G8 ThinQ, 등 모든 스마트폰들이 할인하고 있어 현 시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기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