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앞으로 효율적인 회사 운영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더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행중인 ‘주 52시간제’가 내년 1월부터는 30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된다.

또한 점차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시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라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기업들의 새로운 부담이 될 전망이다.

근로기준법 개정은 보다 더 효율적으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으로 이어져 많은 기업들이 앞다퉈 업무 능률을 개선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사무실 내 업무 환경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그중 복합기는 우리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사무기기인 만큼 복합기 사용 방법이 업무 효율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복합기, 복사기는 잉크와 종이가 소모품인 만큼 보충에 늘 신경을 써야 하며 용지 걸림 등 잔고장이 많아 누구나 한번쯤은 바쁜 업무 도중 갑자기 작동되지 않는 복합기로 인해 골머리를 앓아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최근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 복합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복합기를 직접 구입하지 않아도 돼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문제가 발생할 시 신속하게 대응해주는 것 또한 장점이다.

복합기 임대 전문 기업 ‘칼라웍스’는 현재 렌탈서비스를 통해 후지제록스, 신도리코, 삼성, HP 등 다양한 브랜드의 복합기, 복사기, 프린터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모든 소모품은 정품만 취급한다.

당일 설치 및 AS가 가능하며 기본적인 정기점검을 비롯해 24시간 원격 서비스를 실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고 또한 지역과 기업별로 담당 엔지니어를 배치하여 업종과 사용 패턴에 따라 문제에 세밀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복합기, 복사기 임대 문의 및 자세한 제품 정보는 칼라웍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문의 및 상담할 수 있는 전화 고객센터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