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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갤러리아. 펫제이, ‘다채로운 포메라니안 품종 확보’

  • 기사입력 2019.11.20 07:0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강아지분양전문 브랜드 펫갤러리아와 펫제이가 수억 원을 들여 직접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포메라니안 종, 모견을수입해 애견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강아지분양전문 브랜드 펫갤러리아와 펫제이가 수억 원을 들여 직접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포메라니안 종, 모견을수입해 애견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이트포메라니안, 오렌지포메라니안, 블랙포메라니안, 파티포메라니안 등 다양한 모색의 포메라니안을 구비하기 위해 모견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포메라니안 품종이 더욱더 우수해지고 발전될 기대하는 마음으로 많은 투자와 노력을 했다는 후문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강아지분양 전문기업으로 손꼽히는 1~3층 300평 대규모의 ‘펫갤러리아’와 500평 ‘펫제이’는 큰 규모뿐만 아니라 30여 명의 전문가로 운영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반려동물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분양고객들을 위해 고객별 1대1 맞춤 펫플래너 시스템을 도입해 상담을 진행, 고객의 환경, 성향, 특성 등에 맞는 견종들을 소개 및 안내하여 1차 상담이 이뤄진다.

정확한 상담을 통해 결정된 해당 반려견, 반려묘에 대해 2차로 관리 및 교육방법 상담을 시행해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고객 입장에서 상담을 하는 등 올바른 반려문화정착에 힘쓰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건강하고 올바른 선진반려문화를 앞장서고 있는 펫갤러리아, 펫제이 두 기업 관계자는 “이번 24시간 영업 확장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분양 및 애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평생책임 보상제, 의료비 최대 80% 지원, 애완용품 최대 50% 할인, 교배 비용 50% 지원, 방문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드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말티즈분양, 푸들분양, 포메라니안분양, 비숑프리제분양을 중심으로 장모치와와, 시츄, 스피츠, 웰시코기분양 등 특수견까지 50여 종 300마리 분양견들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혀 강아지분양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포, 인천, 일산, 파주, 강남 등에서 꾸준히 강아지분양을 진행 중인 펫갤러리아는 현재 강아지분양샵 가맹 문의를 받고 있으며, 펫제이 또한 지역을 불문하고 가맹 문의를 받고 있다.

강아지. 고양이분양샵 펫갤러리아와 펫제이의 관련 프로모션 및 이벤트, 애견창업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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