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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가격인하 소식에 ‘올댓폰’ LG G8·V40 공짜폰 재고정리 박차

  • 기사입력 2019.11.18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시리즈 등이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구형 스마트폰 재고정리가 한창인 ‘올댓폰’ 네이버 카페에서는 갤럭시S10 시리즈와 아이폰 시리즈를 추가 입고하여 최대 80% 이상 할인을 이어가고, LG G7 ThinQ 모델은 공시지원금이 상향된 틈을 타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모두 단독 0원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이외 공짜폰으로 전략한 모델은 LG V40 ThinQ, LG G8 ThinQ, 아이폰7, 갤럭시와이드4, 와이드3, 갤럭시A40, A30, 갤럭시S9, S8, 갤럭시 J5 2017 등 모델도 지난달부터 공짜폰 구매가 가능해 지면서 인기가 높아져 곧 재고소진을 앞두고 있다.

올댓폰 관계자는, 갤럭시S10 가격 9만원대를 시작으로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및 아이폰XR 60만원대, 아이폰X 가격 40만원대 등 스펙과 디자인이 프리미엄급인 스마트폰 가격들이 전부 낮아져 구형 스마트폰 판매비율이 비슷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업체 관계자는 “파격적인 할인이 더해진 스마트폰 행사는 재고가 많지 않기 때문에 빠른 구매 타이밍을 잡을 것”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11에 대한 대략적인 스펙, 가격, 디자인, 색상, 국내 출시일 등이 알려지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올댓폰에서 사전예약 구매자에게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닌텐도 스위치 등 프리미엄급 사은품을 가입유형에 따라 증정하며, 해외여행권 2인 및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이상의 사은품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하기로 전해 접수 량이 쇄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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