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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아이폰11·갤럭시S10 등 구입 시 다양한 혜택 제공

  • 기사입력 2019.11.17 07: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 25일 국내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는 혁신적인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으나 가격인하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전작과 동일한 출고가가 책정돼 가격인하가 이뤄지지 않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으나 국내에서도 선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아이폰 시리즈의 출시 첫날인 지난 25일에만 해도 아이폰11시리즈는 약 13만~14만대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는 지난해 11월에 출시된 바 있는 전작 아이폰XS시리즈에 비해 30%이상 늘어난 수치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를 비롯해 국내출시를 앞둔 LG V50모델, 애플의 아이폰 11시리즈 등 신제품 출시의 여파로 기존의 스마트폰 모델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다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LTE단말기들의 재고확보에 나서면서 최신 LTE모델인 갤럭시S10 가격은 3만원대의 최저가로 판매하고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갤럭시S10E 가격은 9만원대로 할인한다.

또한 이전모델인 갤럭시S9, 아이폰7, LG G8 ThinQ 모델의 가격을 최대 100%까지 할인해 0원으로 판매하며 재고소진에 주력하고 있다.

LG Q9, 갤럭시A30, 갤럭시A40도 모두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8 256기가는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S9 플러스 모델은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X는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11과 아이폰11 PRO를 구매할 시에는 에어팟 2세대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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